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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센터 교사후기

내가 좋아하는 공부방 2020-02-29

2019년 1월 28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도*이가 공부방에 왔어요.

하얀 얼굴에 수줍은 듯 엄마 옷자락을 꼭 잡고 놓지 않던 도*이.

아직 예비 초등학생인 도*이를 위해서 2월 한 달은 적응기간을 가지며 아이들이 적은 시간으로 배정하여 예비초등 국어, 수학 학습기 수업을 하고, 틈틈히 책 읽고, 그림 그리기, 그림책 만들기 등을 수업했어요.


초등학교 입학한 후, 본격적인 학교 교과과정에 맞춘 학습기 수업을 하면서 초등학교 적응을 목표로 하는 수업을 했어요.

학습기 수업 중에 모르는 것이 있으면 말없이 조용히 제 손을 잡아끌던 도*이.

여름방학이 지나고 2학기 되어서는 자기 주도적으로 학교 예습 복습, 특별학습, 홈런연산, 교재풀기, 받아쓰기, 노트 쓰기, 연산 3장 풀기 등을 매일 성실히 하고 공부가 끝나면 책을 읽으면서 직장에 다니는 어머니 대신 외할머니를 기다립니다.


항상 '도*이가 공부방을 너무 좋아해요', '도*이가 자꾸 늦게 데리러 오래요'라는 할머님의 말씀에 기분은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공부방에서 너무 긴 시간 있으면 도*이가 지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표현을 잘 하지 않았던 아이라 할머니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혹시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2019년 11월.

도*이 어머님께서 문자와 함께 파일 하나를 보내주셨어요.

'도*이가 스피치 학원 발표회에서 발표한 거예요!'라며 동영상을 보내주신 거예요.


앞에 나가 마이크를 들고 

'공부방에서 수업은 학교와는 다르게 패드로 수학공부를 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고 좋습니다.'

'그리고 젤리와 과자와 간식도 너무 맛있습니다'

웃음이 났지만 앳된 유치원생에서 의젓한 초등학생으로 성장한 도*이가 대견했어요.

홈런 공부방이 좋다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씩식하게 발표하는 도*이의 모습에 너무 힘이 나고 고마웠어요.


우리 도*이를 공부방의 홍보대사로 임명해야겠어요^^



 - 대전지국 이규* 선생님 -